지금까지 펜션 많이 다녀봣지만.. 이렇게 친절하고 편안햇던곳은 첨이였던것 같습니다.
부산에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인지 몰라도 사장님께서 넘 많이 배려해주시고 방울토마토랑 음료수도 주시고 해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왓네요.
번창하시고 담에 놀러갈때까지 건강하세요,.
펜션에 글 남기는것도 첨이네요..ㅎㅎㅎ
가을에 꼭 한번더 놀러갈게요... 감사합니다.